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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이란 무엇인가

선(禪)은 깨달음을 향한 방법론이다. 무위(無爲)의 수행법을 얻기 원한다면 분별심(分別心)을 버려야한다. 악(惡)도 버리고 선(善)도 버려라. 사람들이 선(善)을 취하고 악(惡)을 버리고 공(空)을 관하고 정(定)에 들어가면 그것들이 올바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인 인위(人爲)의 조작에 속하는 것으로 무위(無爲)법과는 거리가 멀다. 무위(無爲)란 구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며 상(相)을 짓지 않는 명상법이다.
선(禪)은 깨달음을 향한 방법론이다.
무위(無爲)의 수행법을 얻기 원한다면 분별심(分別心)을 버려야한다.
악(惡)도 버리고 선(善)도 버려라.
사람들이 선(善)을 취하고 악(惡)을 버리고
공(空)을 관하고 정(定)에 들어가면
그것들이 올바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인 인위(人爲)의 조작에 속하는 것으로
무위(無爲)법과는 거리가 멀다.
무위(無爲)란 구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며 상(相)을 짓지 않는 명상법이다.
【저자 김성갑】

 한국 선도회 회장
 고신도 도주(道主)


【저서】
한국의 고대 명상법
카르마
깨달음의 길
관음(觀音)법문
부처를 만나거든
마음공부와 선(禪)
기(氣)수련과 선
신비주의와 선(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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